주택의 실내주방에 설치하는 레인지후드는 심한 역효과를 일으키는 미완성 제품이랍니다.

기본카테고리 | 2021-04-04 오후 5:53:58 | 조회수 : 1560 | 공개

  아파트와 같은 주택을 지을 때부터 설치하는 레인지후드에 관한 기준 조항을 찾아보면 건강친화형주택 건설기준 제5조2항의 권장기준에
있는 내용은 레인지후드 소음이나 설치하는데 따른 기준만 있을뿐 레인지후드 자체에 대한 기준이 따로 없어 후드가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나 음식냄새를 모두 밖으로 배출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답니다.
  그러나 레인지 위에서 음식이 익어가면서 발생하는 물질은 서로 제 각각 다른 성질로 어떤 것은 분자형태로 발생하여 실내로 나와 다른
물질의 분자와 화학적인 반응을 거쳐 전혀 다른 물질(발암물질 포함)로 생성 되고 있으며, 어떤 무리는 비중이 무거워 곧바로 밑으로 내려가는가 하면, 어떤 무리는 레인지 주위의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오르는 힘에 함께 올라가면서 주변의 차가운 실내공기와 섞이면서 급하게 식어 사방으로 퍼져나가면서 비중에 따라 어떤 것들은 위로 더 높이 올라 후드로 빨려들어가 나가는 실내공기에 섞여 밖으로 나가고 일부는 조금 오르다 사방으로 퍼져나가 결국 조리하는 사람의 얼굴을 덮치(주부폐암 발생 원인)고는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이랍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기준에는 전혀 아무런 말이 없는 것으로 그냥 밖으로 모두 배출한다는 것을 묵인하고 있답니다.
기존 레인지후드는 단순하게 선풍기를 후드의 위치에 엎어놓은 것과 다름이 없답니다.후드가 돌아가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실내공기를
밖으로 내보낸다고 할 때 후드를 향하는 실내공기 흐름이 발생하는데 이에 나가는 공기는 거의 모두가 상부충의 가볍고 높은 온도의 공기로이는 상대적으로 바닥층의 공기가 비교적 무겁고 낮은 온도의 공기로 활동성이 미약하여 위로 오르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실내
공기의 흐름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이루어져 바닥 공기가 이 흐름을 타고 실내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서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 위로 오르는 것으로 결국 나가지 못하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 외벽과 맞닿은 벽의 습한 곳에서 곰팡이로 피어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리할 때 발생하는 물질이 레인지 주변의 뜨거워진 공기와 함께 위로 올라 후드로 나가기 전에 더 많은 양을 가두는 보조장치를 설치하여 위로 오르는 도중에 실내공기와 만나 식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보조장치 안에서 이루어져 밖으로 퍼져 나가지 않게 가두어 후드가 빨아들이는 실내공기와 섞여 밖으로 나가도록하는 것으로 이는 보조장치 높이만큼 후드를 내리는 효과로 레인지 주변의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 그대로 후드로 모두 빨려나가게 하는 것임에 따라 실내공기흐름이 시계방향으로 이루어져 결국 실내에 있는 먼지를 내보내는 환기효과를 높여주는 것이라하겠습니다.



댓글 : 9
석기시대   2022-04-27 20:31 [ Modify ]  [ Delete ]
이렇게 국가에서 철저하게 기존 레인지후드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이제까지 발생한 주부폐암 등으로 부터 피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진실은 언제고 밝혀질것입니다. 가습기 사건으로 죽은 사람이 몇백명이라면 지금까지 레인지후드로 죽은 사람은 그의 몇 백배가 더 넘을 것이랍니다. 그것이 두려워 자수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그 수가 더해서 볓 천배로 늘어날 것인데 그때는 어떻게 하려는지요? 방송이나 뉴스를 틀어 막으려한다면 가습기보다 더 큰 뉴스가 그렇게 하려는 정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닐까요? 분명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석기시대   2022-04-23 23:40 [ Modify ]  [ Delete ]
중소기업옴부즈만에 애로를 신청한 결과 . .보내온 답변이 어쩜 국토부가 제게 국민신문고를 통해 수십번이나 제게 보내온 답변과 똑 같은 답변일까요? 놀랐습니다. 같은 국가 기관에서 서로가 주고받는 것까지 자기네 국토부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런 답변을 했으며 또 자세하게 내용을 모르고 있으니까 그 답변을 그대로 제게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옴부즈만이나 국토부나 전문적인 내용을 ㄴ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 기관이라고 생각이 들어 슬퍼진답니다. 어쩜 . . 
석기시대   2022-03-27 21:42 [ Modify ]  [ Delete ]
https://programs.sbs.co.kr/sbsbiz/pickuptrend/clip/70410/22000436008 은 충분한 설명을 방송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석기시대   2021-09-30 20:52 [ Modify ]  [ Delete ]
그런데 말입니다. 참으로 희안한 일이 있네요 . .
주택의 실내공기에 있는 미세먼지를 측정하려는데 염화칼륨분말을 사용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실내공기청정기(정화기)의 정화능력이나 실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시료로 사용한다고합니다. 그것은 실내로 얼마의 양을 주입하면서 천정이나 멀리서 대형 선풍기를 돌려 실내공기에 섞은 뒤에  청정기나 정화기를 돌리면서 필터나 기타 걸러내는 부속에 의해서 걸러지고 실내에 남은 미세먼지(염화칼륨분말)의 양을 비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레인지후드로 내보내고 남은 염화분말의 양은 변함이 없답니다. 당연하지요. .음식할 때 발생하는 것과 같이 냄비바닥에서 뚜껑이 닫힌 냄비로 쏘아 올리면 뚜껑 사이로 나오면서 곧바로 바닥으로 내려가 버리는 것이 염화칼륨은 비중이 공기의 1.9배이상으로 무거워서랍니다. 그런데 어떻게해서 줄어드나요? 그대로이지요? 그래서 시험해도 변하지 않아 결과값이 없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그것만이 시료라고 사용한다고 유명하다는 과학박사님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석기시대   2021-09-25 19:09 [ Modify ]  [ Delete ]
정말 이렇게도 모를까요?
1.레인지후드가 빨아들여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실내공기라는 사실을 . .
2.후드에 가까이 있는 공기가 더 빠르게 후드로 나가다 보니 실내 천정에 있는 따뜻하고 가벼운 실내공기가 바닥의 무겁고 차가운
   공기보다 더 많이 빠르게 빨려들어가서 밖으로 나갈 것이라는 것을 우리나라 과학자분들은 정말 모를까요?
3.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를 그 자리에서 그순간에 후드로 올라가도록 해서 후드가 밖으로 내보내면 된다는 것을 모를까요?

석기시대   2021-04-08 18:44 [ Modify ]  [ Delete ]
후드가 위에서 입을 크게 벌려 밑에서 올라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내보내는 것보다는 좀 더 밑으로 내려가서 올라오는 것을 입속으로 들어가게 한다면 훨씬 더 많이 내보낼 수가 있을 것이고, 또 밑에서 올라가는 것이 중간에 식어서 사방으로 퍼지는데 이렇게 퍼지는 것이 보조장치 속에서 퍼져나가서 더 이상 보조장치 밖인 실내로 들어가지 못하다가 후드로 빨려 나가는 실내공기에 실려 나가도록 해야한답니다.
석기시대   2021-04-06 19:33 [ Modify ]  [ Delete ]
레인지후드를 켜놓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사방 집의 외벽에 있는 창문을 열 때는 주방과 반대쪽 먼곳의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면 후드로 빨려나가는 공기만큼 밖에서 들어와 쉽게 후드로 빨려나간답니다. 만약 레인지 불이 있는 곳 가까이의 창문을 열면 바깥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면서 음식할 때 발생하는 음식냄새나 연기를 흩날려 후드로 내보낼 수가 없답니다. 주방 가까이 창문은 열지 마시고 멀리있는 외벽의 창문을 열도록 하세요. 그래야 후드로 잘 나간답니다.
석기시대   2021-04-04 19:03 [ Modify ]  [ Delete ]
기준도 법의 일부라면, 권장기준이 아닌 의무기준으로 바꾸면서 레인지후드 밑에 보조장치를 붙여서라도 레인지후드의 배기효과를 높여
사람이 살아가는데 알맞는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주방으로 개선해야 한답니다.
누가 보아도 음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 후드로 모두 나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랍니다. 아무리 선진외국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지라도 성능이라는 것이 있는데 . . 음식할 때 창문을 열어놓으라고 하는데 이때 창문이라고 모두가 같은 것이 아니랍니다. 레인지에 가까이 있는 창문은 열면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가 바람부는 방향으로 흩어져 후드로 나가지 않는답니다. 이렇듯 딱 부러지게 정해지지 않은 그냥 생각만을 법으로 정해놓은 것으로 인해 건설사들은 하라는대로 모두 설치했다고 하다보니 주부폐암이 발생하는 것이랍니다. 
석기시대   2021-04-04 18:49 [ Modify ]  [ Delete ]
맞아요. 레인지후드를 더 센것으로 교체를 했더니 음식냄새가 이전보다 더 빠르게 문열어둔 안방으로 들어온답니다.
이것은 조리할 때 올라오다 미처 나가지 못한 것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밑으로 떨어질 때 후드로 빨려들어가는 실내공기 흐름이 더 세게 흐르는 것에 따라 빠르게 흐르는 탓에 문을 열어둔 안방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