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의 중기애로기술지원사업에 신청하고 발표까지 가졌답니다.
K건강그릴
| 2022-04-03 오후 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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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집안에서 고기를 굽는 그릴이 여러가지 기능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많이 나왔지요?
어떤 것은 구울 때 고기의 연기나 냄새를 후라이팬 한쪽에서 바람을 불어 다른 쪽으로 가게하여 그곳에서 끌어들여 밑에서 물로 걸러내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ㅇ 방그릴'이라고 TV선전을 많이 하더군요 . .
이렇게까지 근래에 오면서 집안에서 마음놓고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 발전하고 있는 그릴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 .
아무리 좋은 그릴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집안에는 고기를 구운 흔작이 남아 있기마련이랍니다. 잘 익은 고기를 집어들고 입속에 넣는 순간까지 연기나 냄새를 기계가 처리할 수는 없답니다. 익은 고기를 집어들고 입으로 가져오는 시간에 고기에서 나오는 연기나 냄새는 그냥 ㄱ실내공기 중으로 퍼져나간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실내공기 환기랍니다.
저는 이렇게 그릴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릴은 그것이 집안 거실이나 안방에서 전기로 굽는 것이 아닌 주방의 가스불위에 올려 굽는 것이라면 가스불이 평평한 밑바닥의 가운데 약12cm 지름으로 불이 둥글게 닿으면서 사방으로 바닥을 따라 퍼져나가 옆면을 따라 올라가다가 실내공기중으로 사라진답니다. 결국 불이라는 에너지가 사용되는 것은 바닥과 옆면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지요. 현재까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주방 조리기구 가운데 불위에 올려 사용하는 냄비 같은 것들은 모두 바닥이 평평하여 불을 사용하는 것이 같답니다. 그러나 제가 만드려고 하는 것은 그릴 바닥을 지름 16cm로 높이 1.5cm로 하는 둥근 원형으로 하고 지름6cm의 구멍을 4개 뚫고 그 위로 살짝 지름이 5cm로 줄어들고 높이가 5cm인 화력통을 세우고 그 끝에 비스듬히 캡을 올려 씌울 때 화력통이 속으로 올라오는 뜨거운 열이 캡에 전달되지 않도록 실리콘 와샤를 끼워 나사못으로 고착하고 또 핀을 캡 아래 구멍을 막아 끼우면 올라오는 불이 캡에 닿지 않고 출구로 나오게 하며, 이 때 4개의 화력통 출구로 나오는 화력이 그릴의 내부 중앙으로 모이면서 그 화력들이 내부의 한쪽방향으로 돌면서 위로 오르게 하여 바닥 칸을 만드며, 그 위에 올리는 중간 칸은 가장자리에 바닥 칸이 닿을 때 화력이 새나가지 않도록 바닥 칸 상단에 실리콘으로 만든 링호스를 끼운다. 가장자리 안쪽은 바닥으로 밑으로 1.5cm내리면서 모두에 타공구멍을 뚫어 밑에서 올라오는 화력이 곧바로 위로 오르게 하는데, 이렇게 내린 바닥은 바닥 칸과의 연결이 매우 안정되게 하며 바닥에는 타공구멍으로 약해진 것을 지지대를 여러개 넣어 보강하고 가운데는 큰 구멍을 뚫어 혼제통을 필요할 때 끼워 널어 그릴에 고기를 구울 때 원하는 맛을 가진 나무조각을 시중에서 구입하여 속에 넣고 뚜껑인 큰 캡을 씌워 사용하며 바닥에는 보조 석쇠를 언제나 사용하느데 이는 바로 고기를 올리면 타공구멍을 막아 고르게 화력이 오르지 않는 것을 피해서 고기를 굽거나 굴물이 있는 음식은 보조 후라이팬에 담아 석쇠에 올려 사용한다. 위에 뚜껑을 다는데 뚜껑은 높이가 높아 부피가 큰 통닭도 구울 수 있게 하는데 일일이 손으로 뒤집지 않아도 뚜껑을 덮으면 내부에 올아오는 화력으로 구우며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나 수증기, 냄새가 뚜껑 위 강화유리 중안에 설치하는 ㅅㄴ잡이틀 가운데 굴뚝역할을 하는 구멍이 있어 그곳으로 나와 곧바로 위에서 돌아가는 후드로 배출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집으로 들어갈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내부의 압력에 의하여 굴뚝의 핀이 자동으로 열리도록 한 것도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