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07 대만 이란 류오동문화공장(羅東文化工場, luodong cultural working house)

도시재생 | 2017-08-06 오후 1:34:29 | 조회수 : 419 | 공개

1. 개요
 
란양강 남측에 위치한 류오동문화공장은 문화전시 및 공연,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그리고 문화창조산업 등 세 가지 기능을 가진 공간이다. 이 곳은 강 남측 사람들에게 훌륭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란(宜蘭)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오동문화공장의 핵심은 핸드메이드, 체험, 그리고 미학교육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실험적 공간에서 예술적, 미학적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시설은 예술문화시설이자 지역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공간으로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일련의 문화전시 및 공연, 혁신적인 창조활동들을 통해 이란(宜蘭)지역의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현대 문화창조산업을 장려하고 이란의 독특한 미학을 창조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북측의 출입구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 전경

 
2. 문화, 환경, 전위적 건축공간
 
4.3ha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류오동문화공장의 구상은 타이핑산(太平山)의 임업이라는 역사적 환경에서 비롯되었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보면 류오동문화공장은 지역 커뮤니티 및 학교생활과 연계되면서 풍화된 철재나 보르네오 경질목같은 산업적 특성의 복합재료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생태적이면서도 개방적인 공원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류오동문화공장의 랜드마크 스카이갤러리

류오동문화공장의 주 건물과 공중에 매달린 스카이갤러리는 각 층을 수직적으로 쌓아올려 중첩시킨 것이다. 1층과 2층은 전시기능과 공방, 강연장으로도 사용되는 서비스 시설과 사무공간이다. 또한 무대와 광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벤트나 공연이 있을 때 이 공간은 다목적예술문화공간으로서 기후와 상관없이 1,000명 이상의 관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길이가 114m에 이르는 공중의 스카이갤러리는 전시나 강연 등이 개최된다. 갤러리 주변을 걸어 다녀보면 류오동 주변의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는 옛 공간에 대한 또다른 경험을 선사해 준다. 이 기념비적인 건축구조물은 이란현의 감상적이면서도 중요한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남측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과 스카이갤러리 전경



류오동문화공장의 각 층을 수직으로 쌓아 중첩시킨 적층식 컨셉


대지 동측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 전경


대지 서측의 연못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 전경


3. 류오동문화공장 설립과정과 기능
 
임업은 류오동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란저우지방의 이란시 지역경제 및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강과 그 남측지역 문화발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그리고 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두 지구의 남측지역에 대규모 다목적 공공공간의 컨셉을 가진 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되었다.
 
1998년 10월, 이란현 정부는 강 남측지역에 적정한 문화센터 건립부지를 물색하였는데, 류오동 문화공장의 현 위치 뿐 아니라 우지에 마을에 위치한 종싱(中興) 지폐공장(현재의 중흥문화창의원구)을 대상부지로 검토하였다. 균형있는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새 부지는 기존의 문화센터에서 적정 거리내에 있어야만 했으며, 또한 고속도로에서부터 새로 건립되는 이 문화시설까지 관광객들이 류오동의 구 시가지를 통과하도록 해야만 했다. 이는 구시가지의 동측이 고속도로에 가까워 만약 구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도록 한다면 서측지역의 몰락을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1999년 9월에 이르러서야 최종적으로 당시 류오동종합운동장 부지였던 곳이 건립부지로 확정되었다.
 
류오동 전체의 발전을 위하여 이란현 정부는 이 지역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 곳이 상업용지로 변경되는 것을 막았을 뿐 아니라 고밀도의 동측지역이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공간을 확보하였다. 류오동의 동쪽과 서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현재 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류오동문화공장의 설계는 인접한 동광국중학교(東光國中) 및 이란현 류오동시립도서관(宜蘭縣羅東鎮立圖書館, 이과영기념도서관) 등 문화생활권을 정비하고 향후 동광국중학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반 개방적인 공공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이와 함께 과거 타이핑산에서부터 동부종단선까지 목재를 실어나르던 류오동 지역의 임업 역사를 조명하고 새로운 기능을 반영하여 19m 높이에 가로 90m, 세로 90m의 입체지붕을 설치하는 한편, 그 아래에 인접한 전통시장의 목재가공 형상을 이미지화하고 스포츠, 문화전시, 레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스카이갤러리를 매달았다.


류오동문화공장 배치도(출처 : 인터넷자료)


이과영기념도서관(류오동시립도서관)

이 공간에서 류오동 임업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예술이 이룬 성취와 창의적인 문화, 그리고 인문역사와의 대화를 유추해 볼 수 있다. 란양강 남측에 위치한 류오동문화공장은 문화전시와 스포츠 레저, 문화산업발전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란시민들의 예술문화적 연대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이 지역의 균형있는 문화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강 남측지역에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요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오늘날 류오동지역의 가장 중요한 문화적 지표가 되고 있기도 하다.
 
미술관은 핸드메이드, 체험, 미학교육이 핵심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이 공간은 예술관련 시설들이 레저스포츠, 고급 문화활동 분야와 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일련의 문화공연과 혁신적인 활동과 함께 이란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현대 예술산업을 촉진시키며 이란시민들의 독특한 삶의 미학을 창조하게 된다.
 
공장이라는 이름은 초기 류오동 목재제재소 개념에서 도출된 것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핸드메이드(수작업)와 문화예술창작활동, 그리고 이들에 대한 체험을 강조하고 그 기반이 되는 문화로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공동참여와 협조, 창조와 혁신을 통해 이란현의 문화창조 활동을 육성하고 문화창의산업의 기반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4. 건축물 개요 및 건축특성
 
설계 : 황셍위안(黃聲遠, Huang Sheng-yuan)
설계기간 : 2002년 1월 ∼2009년 3월
건설기간 : 2004년 6월 ∼ 2012년 4월
연면적 : 43,455㎡
건축면적 : 2,997㎡
데크면적 : 6,791㎡
구조 : 강철소재결합구조(鋼索結構)
건축주 : 이란현 정부
주소 : 타이완 이란현 류오동시 충칭로 1가 96번지
 


1층평면도



2층평면도



횡단면도

류오동문화공장은 4.3헥타르의 부지위에 건립되었다. 대만 건축가인 황셍위안(黃聲遠)이 설계하였으며, 독특한 전위예술적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인문역사와 도시특성을 고려한 녹색건축물이자 운동스포츠 시설이기도 하다.
류오동문화공장의 건축설계 개념은 새롭고 혁신적인 것으로, 시민들이 생각하는 건축문화시설의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이 건축물은 2008년 대만 건축상을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제3회 중국건축미디어상을, 그리고 대만을 대표하여 홍콩 심천시 건축 비엔날레 참가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에는 제8회 극동건축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지북측에 위치한 류오동문화공장의 스카이갤러리는 동서방향으로 길게 뻗어 공중에 매달린 길이 114m의 구조물이다.


타이핑산 산림의 역사적 맥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류오동문화공장

류오동문화공장의 주요 건축설계는 타이핑산 산림의 역사적 맥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 문화공장의 설계 컨셉은 류오동의 타이핑산 입업에서 유래한 것으로, 류오동지구 임업과 철도수송, 목재, 목재저장 저수지 등의 요소들이 역사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독특한 건축디자인은 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 지역의 문화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어 오늘날의 문화창의 생활의 주요한 장소로서 중요하다.
 

대지 북측 류오동문화공장 출입구에서 본 스카이갤러리

단순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풍화된 철재, 보르네오 목재와 같은 많은 산업디자인 재료를 이용한 본건물은 류오동의 특성을 잘 나타낸다. 사무실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 강연, 공연 등의 용도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와 연결된 무대가 있어 여러 활동들과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다목적 예술공간으로서 수천명의 관중들을 수용할 수 있다. 상부의 스카이갤러리에는 길이 114m의 전시홀이 있는데, 류오동의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복도로 둘러싸여 전시장이나 강연장으로 사용되며, 이란 사람들은 류오동문화공장을 이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간주한다.


스카이갤리리 상부데크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 남측 내부 전경 


스카이갤리리 남측에서 본 류오동문화공장 북측 스카이갤러리와 무대 전경 


스카이갤러리(天空藝廊)
 
사방이 트여 있어 시야가 개방된 류오동문화공장의 북측에는 스카이갤러리가 매달려 있는데, 이 곳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예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건축물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형태로 류오동 지역의 새로운 시각적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한편, 류오동 주민들이 저수지에서 부목(浮木)들을 함께 들어올리던 시절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류오동문화공장 남측 내부에서 본 스카이갤러리 

바닥면적이 약 1,600㎡인 스카이갤러리는 동관과 서관의 2개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필요할 경우에 하나의 전시관으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류오동문화공장은 이 지역의 주요 전시공간으로서 예술 및 문화 창작물의 전시가 스카이갤러리의 주요 설립 목적이다.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과 문화를 보급하고 이란현 정부의 문화국과 여타 예술문화단체와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지역문화의 발전과 보급을 도모하고 있다. 이란현의 문화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엔진으로서 대규모 국제문화 활동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이는 이란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공중에 매달린 스카이갤러리 동관


공중에 매달린 스카이갤러리 서관

스카이갤러리 아래에서 본 1층 시설

  
2014년, 이란미술관의 설립은 류오동문화공장 스카이갤러리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타이완의 예술발전의 완전한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예술문화 전시를 통해 주민들로 하여금 옛 문화를 역사적으로 탐구하도록 함으로써 과거를 통한 미래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문화로비(文化客廳)
 
반(半) 개방식인 문화로비는 복잡한 장식들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재료들을 사용하며 아주 얇은 높이의 공간만을 점유하도록 함으로써 이 구조물의 경관속에 잘 스며들고 있으며, 계단을 연속적으로 확장하고 건물 내외부의 구분을 없애는 한편 문화로비와 시야가 넓게 개방된 계단광장과 연결되어 공간의 유동적인 흐름을 잘 보여줌으로써 경계가 없는 인간적 공간을 만들고 있다.

류오동문화공장 출입현관인 문화로비


류오동문화공장 문화로비


북측의 문화로비와 남측의 광장 사이에 위치한 류오동문화공장 1층 시설물

출입현관을 평소 접객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이 공간에서는 출판 컨퍼런스와 소규모 공연, 강연, 교육 및 여타 활동들이 이루어지며 관중들 또한 개방적인 공간에서 각종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쾌적하게 모든 전시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로비앞에 위치한 스카이갤러리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스카이갤러리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스카이갤러리 지붕의 전망데크


스카이갤러리와 류오동문화공장 지붕덮개 사이로 보이는 류오동 도시전망


스카이갤러리 옥상데크에서 본 전경


스카이갤러리 옥상데크에서 본 도시전경


스카이갤러리 상부의 데크에서 그 아래 스카이갤러리와 연결되는 계단


스카이갤러리의 동관과 서관을 연결하는 복도 


스카이갤러리 동관


스카이갤러리 서관


스카이갤러리에서 그 아래의 무대 및 1층과 연결되는 계단


스카이갤러리 바로 아래에서 본 스카이갤러리 연결되는 계단


1층에서 본 스카이갤러리 아래의 연결계단

미학공방(美學工坊)
 
미학공방은 생활미학, 즉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곳으로, 다섯가지 요소들을 의미하는 오행(五行)과, 백가지 공예를 뜻하는 백공(百工), 마이크로 미학과 가벼운 공예 등의 개념들을 가지고 이란현의 미적 생활을 엮어놓은 것이다.
미학공방의 과정은 수작업과 체험실습, 미학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성별과 인종, 나이와 관계없이 아름다움(美)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람들은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도시의 아름다움을 증진시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
 
미학공방에서는 문화국에서 만든 각종 미학활동과 과정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다양한 교육과정들, 예를 들면 농업관련부서의 ‘녹색의 아름다움과 녹색미화교실’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과정들은 원예농업의 관점에서 생활 속의 음식과 주거, 건강증진, 환경미화 등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미학공방이 다양한 용도의 미학교육센터가 되고 있다.


공공예술 - 랴오동쉬안 티하우스(老懂軒 Lao Dong Xuan Tea House)
설계 : 후지모리 테루오부(藤森照信)
완공:2013년 11월


랴오동쉬안 티하우스(老懂軒 Lao Dong Xuan Tea House)


랴오동쉬안 티하우스(老懂軒 Lao Dong Xuan Tea House) 

2013년 11월 17일, 일본건축가인 후지모리 테루오부(藤森照信)는 지붕으로 덮여진 광장(棚架廣場)의 한쪽 편에 공공예술시설인 노동헌(老懂軒), 즉 랴오동쉬안이라는 공중차실을 공식적으로 개막하였다. 후지모리는 규모가 자그마한 이 공중찻집을 지붕 아래 18미터 높이에 매달아 류오동의 옛 지명인 랴오동(老懂)으로 명명하였는데, 이는 핑구족(平埔族)에 의해 구전되어 온 원숭이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개막 당일, 공중찻집은 어린이들에 의해 코끼리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랴오동쉬안의 아래 부분은 이란의 한 마을에서 채취한 황토와 삼베섬유를 엮어 강화한 것으로 아래에서 보면 거칠고 털투성이의 코끼리 피부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공중찻집에 돌출된 굴뚝은 코끼리의 코처럼 보이고 주의깊게 쳐다보면 이 시설물은 코끼리 머리처럼 보이기 때문에 순진한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그렇게 보였던 것이다.


랴오동쉬안 공중찻집 내부(출처 : 인터넷자료)


야외시설


류오동문화공장 서측의 연못(저수지)


류오동문화공장 남측에 있는 조깅트랙(류오동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는 공간)


류오동문화공장 남측에 있는 익스트림스포츠 시설


류오동문화공장 서측 출입구 근처의 잔디블록이 깔린 친환경 야외주차장

 
5. 건축가에 대하여
 
1963년 출생한 황셍위안은 타이완 퉁가이대학 건축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예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기에는 프로젝트 조수로 에릭 오웬 모스 사무실에서 일했으며, 타이완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생명 그 자체에 깊숙이 박혀있는 건축의 뿌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생명의 진정한 형태는 정적이고 유형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이고 일시적인 특성을 지닌 것이라 생각한다.


류오동문화공장의 건축사 황셍위안(黃聲遠)(출처 : 인터넷자료)
 
수상
2014년 저명건축가 극동디자인상 수상(류오동문화공장)
2013년 국제 살기좋은 커뮤니티상 금상 수상
2013년 이란현 공공건설 우수상(2위)
2013년 중국혁신가상, 월스트리트저널
2012년 중국디자인전시회 우수공간디자인상(류오동문화공장)
 
참고문헌 및 출처 :
1. http://lcwh.e-land.gov.tw/cp.aspx?n=C7B9AE0803905C2E
2. http://www.fieldoffice-architects.com/huang-sheng-yuan/
3. https://www.mafengwo.cn/i/5537246.html
4. http://lcwh.e-land.gov.tw/cp.aspx?n=175F59D3F37F17B5
5. http://www.twarchitect.org.tw/2013.08/A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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