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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리타케는 1904년 나고야시 현 부지에서 도자기공장으로 창업한 일본 도자기 합명 회사가 그 전신으로서, 현재는 도자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라믹 분야, 자동차·철강 등 기간산업, 태양전지 등 에너지산업, 반도체와 의학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노리타케의 숲’은 바로 이 회사의 공장과 본사가 있었던 곳으로, 사세 확장과 더불어 값싼 노동력 확보를 위해 공장시설을 일본 규슈, 스리랑카, 필리핀 등지로 이전하게 되고, 1990년대 본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설들이 해외 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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