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후드의 배기력 차이에 따른 조리 발생물질의 실내이동 현황.

실내공기와 레인지후드 | 2021-04-25 오후 4:36:25 | 조회수 : 710 | 공개

실내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레인지후드는 각각의 주방 면적에 따라 배기력이 다른 후드를 설치하게 되어 있다.
후드는 배기력에 따라 소음의 차이가 발생하고 실내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양에도 큰 차이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택에서 음식을 할 때 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냄비 등의 용기의 뚜껑을 밀고 나오는 뜨거운 수증기와 냄새, 연료가 타면서
연기나 흔하게 생선을 구울 때 사용하는 프라이팬에 생선이 타지 말라고 살짝 두른 기름에 생선에서 나오는 수분이 닿아 기름이 튀어
오르는 유증기 등과 같은 것이 레인지 주변의 뜨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힘이 강하여 위로 오르면서 함께 발생하는 물질들을 위로 밀어 올리지만 비중이 크게 무거운 물방울이나 튀어 오른 기름방울은 뚜껑에서 나오는 순간 튀어나가 바닥으로 내려 앉게된다 하겠다.
이렇게 발생하여 바닥으로 내려간 물방울과 기름방울에는 음식의 여러 성분이 어떤 형태로든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극히 가벼운 가스형태로 레인지 주변의 뜨거운 공기가 오르는 힘이 가해져 높이 올라 후드가 빨아들여 밖으로 내보내는 실내공기와 섞여 배출되지만, 일부 무리들은 위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실내공기와 접촉하게 되어 상승속도가 줄어들며
후드로 나가지 못하고 사방으로 확산하게 되어 퍼져나가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이렇게 사방으로 퍼져나가면서 후드 주위에 있는 조리하는 사람의 얼굴을 덮치게 되어 주부폐암의 발병은 이미 레인지후드가 발명될
당시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하겠다.
한편 일반적으로 알려진 집에서 후드를 켜놓고 음식을 하는데도 집안으로 연기나 음식냄새가 들어와 절대적으로 환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눈이 맵고 숨쉬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레인지가 있는 위치에서 볼 때 바닥으로 내려온 것들은 비교적 레인지에서 집안 깊은 먼 곳까지 비중이 무거운 것에서 부터 가벼운 파문
형태로 내려앉는 것인데 후드를 켜둠으로 해서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다. 이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실내공기가 흐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드가 돌아가는 입구로 가장 가까운 상부층의 공기가 사방에서 몰려들어가 밖으로 나갈 때 레인지후드는 실내의 중앙이 아닌
일반적으로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음으로 사실은 사방이 아닌 삼면의 상부층 공기가 끌려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비중이 무거운 레인지 주변보다는 가장 가벼운 먼곳의 공기가 상부층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위치를 뒤이어 올라가 흘러 후드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레인지후드를 사용할 때 일어나는 실내공기흐름으로 보통 조리를 하고 난 뒤에도 30분간 더 후드를 켜놓으면 실내환기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기존 레인지후드가 부착된 주택의 실내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에 녹아 나오는 것을 포함하여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와 함께 튀어 오르는 기름방울들이 ㄹ인지 가장 가까이로 곧바로 내려앉고 극히 가벼운 가스
형태의 것들은 후드로 올라가 후드가 빨아들여 내보내는 실내공기에 실려 밖으로 배출되고 나머지 것들은 위로 오르는 도증에 차가운 실내공기와 섞이면서 상승속도가 줄어들면서 사방으로 퍼져나가 조리하는 사람의 얼굴을 덮친 후 바닥으로 내려앉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레인지후드 본래의 의미와 같이 조리할 떄 발생하는 것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낼 수는 없을까 하는 연구를 하게되었다.
가장 우선 목표는 조리할 떄 발생하는 물질을 바로 그 시간에 그자리에서 후드가 밖으로 내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시중의 고깃집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조굴뚝을 생각하여 고기 기름이 불에 떨어져 타오를 때 생기는 연기를 위에 있는 자바라 형태의 가느다란
굴뚝을 연기가 일어나는 곳으로 댱겨내려 내보내는 것과 같이 레인지후드를 아래로 내릴 방법으로 후드 밑에 부착하는 기존 레인지후드 형태의 보조장치를 만들면 밑에서 발생하는 것 가운데 가장 무거워 곧바로 내려가는 것을 제외한 것들이 위로 올라올 때 차가운 실내공기와 만나 상승속도가 느려져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보조장치 안에서 퍼져나가면 더 이상 실내로 내력사지 않고 후드가 빨아들여 내보내는 실내공기와 함께 밖으로 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레인지후드 밑에 보조장치를 부착하는 것은 마치 음을 크게 벌리고 밑에서 많은 양의 빌생물질이 입속으로 들어오도록 하여 입속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도 입안에 남도록해서 삼킨다는 것과 같다고 한다.
또 환기효과를 높이려면 조리할 때 발생하는 것들이 바닥으로 내려앉는 것이 실내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이는 실제로 보조장치를 부착한 후드에서는 레인지 주변의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오르는 힘이 강해 모든 발생물질이 상승하여 후드로 배출되고 나면 레인지주위로 새로운 실내공기가 뒤를 이어 끌려들어오는 것으로 내려가는 것들이 더 이상 실내로 들어가지 않게된다는 것이다.
보조장치로 인해 레인지후드를 약 20cm아래로 내린 것과 같아 실제로 후드를 140cm에 설치한 것과 같이 레인지에서 후드 사이를 50cm로 줄인 것이라 극히 무거운 것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발생물질을 후드로 배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레인지후드 보조장치는 조리할 때 발생하는 물질을 바로 그자리에서 그 순간에 후드로 배출하게 하면, 후드의 필터망에
새롭게 보이는 작은 기름방울이 배달리는 것과 집안에서 뛰어놀 때나 이부자리의 원단이 낡아 발생하는 먼지 등이 실내공기에 머물고 있다가 환기효과가 높아진 것에 의해서 필터 망에 걸려 쌓이는 것을 사용하면서 쉽게 알 수있을 것이다.
또 우리 음식 가운데 뚝배기에 끓인 음식을 뜨거운 상태로 식탁에 옮겨 먹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먹는 동안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에는
음식성분이 녹아 포함되어 있어 이들이 집안의 실내공기에 퍼져 나가는 것을 보조장치를 설치한 후드에서는 계속해서 환기효과가 발생하고 있어 짧은 시간안에 모드 배출된다는 것이다.
이럴 때 필터를 분리하여
세척하고 다시 장착하여 깨끗한 실내공기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나간다는 것이다.
 









댓글 : 5
석기시대   2021-04-25 21:16 [ Modify ]  [ Delete ]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 .레인지후드는 처음부터 막나가는 제품이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부작용에는 처음부터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으로
달리 말하면 레인지후드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랍니다.
그렇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민원등으로 알았을 것을 이제까지 감추고 앞으로도 영원하게 감추면서 주부폐암으로 사람을 죽게하고 . .
더구나 잘못된 제품으로 발생한 사고에는 배상이라는 것도 있고 A/S 차원에서라도 앞으로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수리라도 해주는 것이 마땅할 것으로 미루어 레인지후드밑에 보조장치라도 반드시 설치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보장기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인 것이 아니라도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이를 수정하거나 해야할 것인데 거꾸로 감춤으로 해서  일어난 것이랍니다.
석기시대   2021-04-25 21:06 [ Modify ]  [ Delete ]
알기로는 지난 1970년대부터 산업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이 공업단지에 모여들어 그들을 수용할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수도 서울에도
짓기 시작하였지만 그당시에는 연료가 연탄과 석유로 레인지후드 보다는 후앙이라고 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유리창 같은 모양으로 부착하여 사용하던 것을 연료가 가스로 바뀌면서 레인지후드가 출시되면서 주방 가구도 외국에서 사용하던 것을 들여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 떄 들여온 것을 제조업자들이 그대로 만들어 국내와 외국에 수출하면서부터 대량으로 지어지는 빌라, 다가구, 다세대 등에도 설치하게 된 것이 이미 4-50년이 지난 가운데 엄청난 수의 가정주부들이 폐암,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죽음을 당했답니다.
이는 지난번의 가습기 소독제 사건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소독제는 대형 제약사들이 국민을 속였다면 이번의 주부폐암 사건은 LH가 앞장선 대형 건설사들의 작태로 빗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로는 이미 국민들의 수많은 민원을 접하고 있으면서도 답변으로 내미는 것이 법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서도 자기네들은 법에서 하라는대로 했다고 죄가 없으니 배 째라는 것이랍니다.
석기시대   2021-04-25 20:56 [ Modify ]  [ Delete ]
지금 이시간에도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기존 레인지후드를 설치하고 있어 한시가 급하게 주부폐암이 발병하고 있는 가운데, 집안에 연기나 냄새가 가득하다고 민원을 넣으면 한다는 말이 . .이제까지 실내공기정화기가 국내에 얼마나 많이 팔려나간줄 아느냐고 하면서 이미 어느 가정에서나 한대 이상을 보유하고도 남을 양이라며 거드럼을 피우고 있답니다.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앉아 있으니 통할 수가 없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들어간 후에 공기청정기는 무엇이며 전동연결 환기장치는 무엇이랍니까? 그 가득한 오염공기속에 이미 가족들이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왜 개선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석기시대   2021-04-25 20:49 [ Modify ]  [ Delete ]
기존 레인지후드는 이제까지 음식을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유일한 것으로 그냥 레인지 위에 선풍기를 엎어놓은 것과 같이 해서 밑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와 유증기와 함께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이제까지 다른 장치나 기구로 나온 것이 없고, 그런 것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되어 레인지후드에 관련한 것으로는 주방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과 관련하여 색상이나 예쁜 디자인 등으로만 개발되어 나오고 있을뿐이랍니다.
가장 최근에 와서는 에어커텐 효과와 실내주입공기를 이용하여 발생물질을 배출하는 주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출시가 되고 있으나 정작 레인지후드만으로는 더 이상 배기력을 향상 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법가운데 레인지후드의 부작용에 대처하는 것은 전혀 없답니다. 겨우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속하는 건강친화형주택건설기준에 제5조2항, 별표6제5조에 기록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러한 법을 통과한 것으로 이에 따라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일뿐
실제 레인지후드를 설치하여 사용할 때 일어나는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까지 여러건설사들이 설치하는 것이 주부나 가족들에게 심한 폐암이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어린아이 피부병을 비롯하여 집안 습한 곳에 곰팡이까지 생겨나도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원인 물질이 된다는 것이랍니다.
석기시대   2021-04-25 18:55 [ Modify ]  [ Delete ]
https://youtu.be/27Mw48pDW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