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무원끼리도 서로 맡은 일에는 간섭을 않는다는데 . .
기관끼리도 알력이 있네요.
| 2021-09-27 오후 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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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학진흥원에 요즘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급식실의 폐암환자 발생으로 사망하여 산재로 인정 받은 것에 대해서 유사한 가정의 주방에서 가족을 위해 음식을 조리하는 주부가 폐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문제들에 있어서 이를 개선하는 레인지후드 보조장치에 대하여 의견을 SOS팀으로 넣었더니 . . 그곳에서는 진정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관계기관에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는
중에 현재 우리나라의 법이나 기준에는 이를 해결하는데 뒷받침이 될 자료가 없다며 다시 SOS 팀으로 . .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방법으로 M&A제안을 받았답니다. 사업은 시작하였고 이를 LH나 SH와 같은 대형 건설사들에 알려 새로지을 아파트 등에 설치하도록 해야하는데 . .이것이 기준이 없다보니 서로 간섭하기에 이르게 된것 같네요. 실내공기와 주부폐암 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설치해야한다는 SOS 팀과 KOLAS의 인증서를 요구하는 건설사들간의 전투랍니다. 어느쪽이 이길까요?
사람이 폐암으로 사망하도록 방치하는 쪽이 폐할 수 밖에 없는데 .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들이 강자로 보일뿐인데 . .